K-POP Dream Concert para ser mostrado en los cines (teatros) de Japón

Con el auge de la segunda ola Hallyu a comenzado a hacerse cargo de Japón, el más grande de los festivales de Corea en la música, "Dream Concert", será exhibida en los cines japoneses en noviembre.

"Dream Concert", comenzó en 1995 y ha logrado atraer a un público de 70.000 personas cada año. Las imágenes del "Dream Concert" seran mostradas como una película titulada "K-POP DREAM CONCERT - Historia 07 ~ 09 'a partir del 13 de noviembre. La película empezará a mostrarse en Hokkaido y pasar a Fukuoka, en un total de 32 teatros diferentes.

Las ejecuciones de TVXQ, SS501, Super Junior, SHINee, 2am, SNSD, Wonder Girls, Kara, 4 minutos, 2NE1 y otros artistas populares se mostrará en la pantalla grande.

Las imágenes más recientes del Dream Concert sera titulado "K-POP DREAM CONCERT - Nueva Generación 10" también está programado para ser exhibida en los cines japoneses en enero de 2011 también.

'Doushite' de THSK será incluido en el OST de "Song Drama"

La canción de Tohoshinki 'Doushite Kimi Wo Suki Ni Natte Shimattandarou' se incluirá en el OST de un drama! Con un fuerte énfasis en la percepción de la gente del mundo, así como el tema de amor en sus letras, la canción deja a sus oyentes con una impresión de profundidad.

La letra de la canción queda en la memoria de la gente ya que no podemos dejar de sumergirse en la letra.

Con canciones de gran alcance y un tema que gira alrededor del amor, las líneas realizadas por los conductores de hombres y mujeres también se incluirán en el CD, que será titulado 'Song Drama'.

Lista de canciones:
"Doushite Kimi Wo Suki Ni Natte Shimattandarou '
(¿Por qué tuve que enamorarme de ti?)

 
 Tohoshinki
Otras canciones incluidas aún no se han confirmado

 Tipo: CD 

Precio: 3150 Yen 

Fecha prevista de estreno: 29 de septiembre 2010

사랑아 (Love) by 영웅재중 Jaejung

하루’ 유노윤호, 이다해와 연인호흡 ‘액션+로맨스’ 열연

불공정 계약][그림] 성균관 엄친아 이선준쨩 그림

안..안녕하세요 어제는 창민이 오빠 그림으로 달리다 오늘은 선준쨩의 그림으로 달리는 Spicy시크입니다 (>_<) 이번주는 황금 Week라서 할것도 없고..어쩌다보니 그림을 그리게 되었네요~@''@ 드라마를 시간대에 맞춰서 보는 성격이 안되서 늘 재방송으로 보고있는 저로써 처음엔 그리기 망설여 졌지만 ㅇㅓ제 부족한 제그림에 잘 그렸다고 칭찬해주신 모든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용기를 가지고 우리의 선준쨩 유천이 오빠를 그려 보았습니다 (^∀^)

너무 길어서..도복칠하기도쫌 그렇코...저거 저저ㅓ저저저 갓에 달린 구슬ㅋㅋㅋ

대~충 점 찍었어요 이음새부분도 그냥 브러시로 막 이어버렸구요..☞☜

제가 포토샵으로 색칠할수있는건 저렇게 흐리게 하는것 정도라서 오늘은 조금 날카롭게 Sharpen 효과를 줘서

조금은 정갈한 느낌의 선준쨩이 나왔습니다 ^ㅇ^

100% 만족할만큼 완성된 그림을 가져오는건 아니지만 예뻐해 주세요 ㅠㅗㅠz

Nuevas fotos sitio oficial JYJ

Musical Goong - Yunho-

불공정 계약] [기사] '성균관' 3人 3色 부자대결, 싱크로율 100% 누구?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KBS 2TV '성균관 스캔들' 박유천-유아인-전태수가 부전자전 모습으로 3인 3색 통통 튀는 캐릭터 열전을 펼치고 있다.

1. 백(白)- 흐트러짐 없는 선비정신의 ‘원칙’주의자 김갑수-박유천 부자

기품 있는 용모와 단정한 몸가짐, 여기에 문무까지 두루 겸비한 김갑수(이정무 역)-박유천(이선준 역)은 길이 아니라 여기면 걷지 않는 조선 제일의 원칙주의자로 백(白)색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부자.

조선을 대표하는 엘리트 집안답게 김갑수는 무게감 있고 진중한 연기로, 박유천은 반듯하고 청렴한 선비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아들처럼 박유천을 아낀다는 김갑수는 “유천이가 나를 아버지처럼 잘 따르니 하나부터 열까지 더 챙겨주고픈 마음이 든다”며 “실제로도 우리 부자가 가장 많이 닮지 않았냐”는 너스레로 후배와의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3. 흑(黑)- 끊임없는 ‘갈등’과 씻을 수 없는 ‘상처’, 최동준-유아인 부자

당쟁 싸움 앞에 흔들리는 조정의 모습에 치를 떠는 시대의 반항아 유아인(문재신 역)과 아닌 것을 알지만 시대에 순응하며 대사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최동준(문근수 역) 부자 의 모습은 절묘한 대비를 이루며 알 수 없는 흑(黑)빛을 띠고 있다.

이에 유아인은 “아버지(최동준)와 나의 대립은 폐단으로 얼룩진 시대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나타내는 상징”이라 전하며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갈등의 내막이 곧 밝혀질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시대적 배경을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한 청춘의 ‘열정’과 ‘희망’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성균관 스캔들' 9화는 27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김갑수-박유천, 이재용-전태수, 최동준-유아인, 사진 제공=래몽래인]

금아라 기자

Musical Goong -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