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eves, 2 de julio de 2009

DBSK::: Las ventas de en los ultimos seis meses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단 6개월 만에 무려 330억원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일본의 앨범집계차트인 오리콘매거진은 6월 30일 '2009년 상반기 세일즈 랭킹'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종합 8위로 총 25억 엔(한화 약 3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위는 국민그룹 엑자일이 54억 엔, 2위는 아라시가 44억 엔이었다. 스마프와 코다 쿠미가 동방신기 바로 밑인 9위와 10위를 기록한 것을 감안해 볼 때 동방신기의 일본 내에서의 입지와 영향력은 특A급 수준으로 분석된다.

이 번 매출은 올해 발표한 정규 앨범과 DVD 수익을 합한 것이다. 현재 일본 전 지역을 돌고 있는 콘서트 수익과 각종 CF 수익 등을 합한다면, 상반기 매출은 이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7월 4일과 5일 도쿄돔에서 전국 투어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는 동방신기의 티켓 값은 이미 팬들 사이에 수백만원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해체설이 팬들 사이에 루머로 떠돌기도 했지만 동방신기는 6월 27일 태국에서 아시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지었다. 7월과 8월에도 일본에서 콘서트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연말까지 콘서트 일정이 빡빡한 상황인데, 근거 없는 해체설에 멤버들이 황당해 했다. 일본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해 정상급 스타로 자란 현지화 그룹이다. 이번 일본 오리콘 차트 소식은 정말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Pues esta vez, la noticia nos informa sobre las ventas que han tenido en los últimos seis meses, la cantidad asciende a ₩ 300,000,000 (won, 원).

Según las ventas registradas en el Oricon Chart de Japón sobre ventas de productos oficiales, en el primer semestre del 2009 (enero-junio) Tohoshinki ha vendido aprox. 25 mil millones de yenes quedando casi a la par con Koda Kumi, esto es noveno lugar para Koda Kumi y 10 lugar para Tohoshinki, posicionando al grupo en un nivel A de ventas.

Los rumores dicen que los aficionados han logrado que tanto el concierto en Tailandia (exito total) como las proximas presentaciones en el Tokio Dome sean un ex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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