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es, 17 de mayo de 2010

XIAH Junsu Entrevista Weekly Topics

-싱글 출시에의 감상
싱글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꽤 댄스곡과, R&B계의 댄스곡과 정말 애절한 발라드곡이..

가득 들어있는 그런 싱글이 되지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 솔로 데뷔가 정해졌을때의 기분
우선 릴리즈 결정을 들었을 때 좀 긴장도 되고 기대라고나 할까,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만,

특히 지금까지 해온 것과는 조금 다른?(눈 땡글ㅠㅠ) 그런 음악을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서,

우선 음악부터 어떻게할까하는 그런 고민을 하게 되어서, 그것도 조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싱글 타이틀에 대해
인톡시케이션이나 슬픔의 행방이나, 네가 있으면이나, 그 세 곡을 모두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이나,

들려드리고 싶었던, 이야기하고 싶었던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것을 담아 대변했다고나 할까,

이것이 일단 준수다, 준수의 시아다는 의미도 있고, 지금까지는, 준수라는 이름으로 가수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솔로만으로는 시아의 음악을 들려드리고싶다는 그런 마음도 담아서, 정하게 되었네요.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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