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es, 1 de junio de 2010

Magazine TVfan -Yunho- Entrevista sobre drama-


Drama interview DVD pickup


동방신기 윤호의 연속드라마 첫출연작 No Limit 맨땅에 헤딩.
한국방송때, 큰 화제가 된 원작의 완성판 DVD가 드뎌 발표!
윤호는 좌절을 뛰어넘어 꿈을 향해서 돌진하는 축구선수 봉군을 열연하고있다.


볼만한곳은 축구씬. 리얼하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축구 선수를 연기하기위해 준비한 것은?


이 드라마의 촬영을 한 것은 마침 제가 일본에서 A nation에 출연하던 도중이었어요.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빈시간을 이용해서 리프팅을 하거나, 봉군처럼 보이기 위한 걷는 방법을 생각하거나 했습니다.
또 감독님과 스탭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캐릭터를 만들거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점이 제일 즐거웠습니다.


-즉흥적으로 노래하거나, 동물옷입고 춤추고, 코믹한씬도 많았어요. 봉군을 연기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튀김집에서 아르바이트라던가, 평소에는 쉽사리 할수없잖아요? 제 환경과 다른 세계를 새롭게 볼수있었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박지성선수를 동경하는 역이었는데, 실제로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많 이있어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선수는 최근 굉장하죠? 그리고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라던가,
일본의 선수라면, 나카다히데토시도 옛날부터 한국에서도 제일 유명한 선수네요.


-연속드라마 첫주연으로 압박감도 있었나요?


아 티스트와 배우의 차이점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티스트는 약 3분안에 전부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배우는 제1회부터 최종회까지의 중간에, 행복이나 고통등등 여러가지 감정을 보여주잖아요.
이 드라마에서는 순수하고 퓨어한 봉군이지만, 여러사람들과 만나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갑니다.
봉군과 지내는사이, 제 자신도 함께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드라마에 출연한다면, 어떤 역을 연기하고 싶어요?


슬픈역을 해 보고싶어요. 구체적으로는 생각해 본적 없지만, 예를 들면, 눈이 점점 나빠져서,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게 되도, 누군가를 계속 사랑하는, 이런 역도 좋지않나~라고 생각하는데.


-존경하는 배우는 있습니까?


음~. 조니 뎁일까나. 맡은역에 따라 여러가지 이미지로 변하잖아요. 어린이가 봐도, 나이있는 분이 봐도 매력을 느끼잖아요.
그 부분이 제일 부럽고, 존경하는 점 입니다.


- 주목해 줬으면 하는 씬은?


여러가지 있지만, 역시 축구씬을 추천합니다. 축구씬은, 스턴트맨을 쓰지않고 전부 제가 연기했어요.
리얼로 하고싶어서, 할수있는 한 몇번이나 했어요. 촬영중에 시간이 없을때도 있잖아요? 그럴때도, 한발로 슛이 정해지거나,
운이 좋았어요. 촬영은 전부 끝났지만, 봉군은 아직 제게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봉군이 여러분마음에 계속 계속 남아있다면 기쁠것 같아요.


-이후,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건 아직 모르겠어요. 봉군과는 100% 다른 이미지의 연기도 해보고싶고.
일단은 잡지로 인사드리지않을까요~.. 지금 잡지 인터뷰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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