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go, 23 de mayo de 2010

Jejung- El cartero del cielo- lanzamiento del libro en Japón


사진출처: 아메바 블로그 drynky님
후출처: 님과함께



「천우배」노베라이즈책 - 5/20발매의"「천국의 우편배달부」노베라이즈"의 표지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내용 소개】연애 드라마의 명수· 키타가와 에리코 각본, 동방신기 재중 첫주연과 공개 전부터 화제를 부르는 연애 영화의 완전 노베라이즈입니다.
「텔레시네마 7」이란, 일본의 유명 극작가가 각본을 쓰고 한국의 유명 감독&배우·여배우가 주연 한다고 하는 꿈의 한일 합동 기획. 그 중에서도,
동방신기의 재중이 첫 주연을 맡는 연애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은, 팬들이 공개를 기다려 애태우고 있던 1작입니다.
그 각본을 노베라이즈(소설화) 한 것이, 이 1권. 가슴을 압박하는 아름답고 안타까운 대사를, 마음껏 만끽해 주세요.

【리 뷰】 저자보다 코멘트 :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자신에게 있어서 큰 일 , 깊은 생각의 깊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타계하고, 수십년.
아직도, 어머니를 잊을 수 없습니다. 자주 꿈에 나옵니다. 나를 걱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나를 생각하는지 나의 마음 속으로부터
어머니가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어느 쪽인가는 모르지만. 이 영화는 그런 생각으로부터 발상되었습니다.
모두의 노란가방이, 5월의 초록에 사라져 가는 것을 보고 엄마에게 말을 걸고 싶어졌다는 것은 진짜 이야기입니다. 딸(아가씨)이 초등학교
1 학년에 올랐을 때군요. 가방에 노란 커버를 씌웁니다. 우리 어머니는 딸(아가씨)이 태어나는 1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이제 「엄마」
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마마」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상합니다. 인생, 버린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천국을 믿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이 세상에 남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편지를 넣는 포스트. 옮기는, 이케멘의 (웃음) 우편배달부. 그렇지만, 실은 옮기지 않아서…. 현실을 눈여겨 보고, 강해지고 싶은,
이라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짓말로 강해져도 어쩔 수가 없는, 이라고 역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힘이 인간에게는, 있지 않을까,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담고, 이 작품을 썼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닿아 주면, 이런 기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일본에서 상영하게 된 것은 나의 블로그에 모여 준 「동재천」의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언제나, 격려해 주고, 고마워요.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으므로, 자막 붙임까지 노력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당신옆에 두어 주시면, 기쁩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키타가와 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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