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ábado, 23 de octubre de 2010

Reanudando - THE BEGINNING JYJ ELLE.CO.KR

다시 시작하는 이들에게

THE BEGINNING JYJ

그들은 마음을 비웠고(EMPTY), 그로 인해 더욱 강해졌다(STRONG).:: 재중, 유천, 준수, JYJ,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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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에서 열린 첫 JYJ 콘서트 때, 첫 곡부터 눈물이 났어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죠. 팬 여러분들이 ‘울지마!’ 하는데 아! 울면 안되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때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꾹 참고 웃으려고 노력했어요. 이렇게요. ^----^ ” -JAE JOONG-

“마이크를 잡고 싶었습니다. 무대에 서서 여러분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며, 노래를 부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YU CHUN-

“오늘 오후 5시 반쯤 더 비기닝 앨범을 받아봤어요. 앨범 나오기 전까지 걱정이 많았거든요. 과연 계속해서 여러분과 음악으로 소통을 할 수 있을까 말이죠.” - JUN SU-

출처: ELLE 웹에디터 이화정 / PHOTO 최은희


* 웹 매거진이므로 링크로 들어가서 사진과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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